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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 대하여



<책소개>


계간 '실천문학'은

1980년대 초 군사정권에 의해 모든 문예지들이 정간 혹은 폐간당했을 던 시기,

'자유실천문인협의회'의 진보적이고 양심적인 작가들을

중심으로 창간되었습니다.


현실적 고난을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탁월한 묵학 작품들의 산실이자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다론의 창구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21세기를 맞이한 '실천문학'은, 모국어의 아름다움을 지켜내면서

세계사의 부합하는 사상적 모색과 함께 민족 현실의 구체성에서 비롯한

새로운 문학 창조를 위해 새롭고 진지한 발걸음을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계간 《실천문학》 129호의 표제는 ‘지구가 말을 걸 때’로, 환경 문제와 생태문학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를 특집으로 실었다.

김경복은 생태시 분석을 통해 생태적 책임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송기역은 4대강 사업으로 마을을 잃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전철희는 2010년대의 한국 생태소설이 환경 문제를 다루는 양태를 검토한다. 

또한 이번 호에서는 제25회 실천문학 신인상을 발표한다.

시 부문 당선자인 안성군의 ?무가 움찔할 때? 외 4편의 당선작,
소설 부문 당선자인 조시현의 ?동양식 정원?과 당선 소감 및 심사평을 실었다.




‘잊힌 기억, 가버린 시대’를 조명하는 산문 파트에서는 오장환을 통해 본 해방 공간에 주목한다.

김진희는 정지용과 오장환의 작품을 통해 해방 이후의 한국 근대 문학을 돌아본다.

차성환은 오장환과 김수영의 시를 분석하며 참여시의 정신에 대해 역설한다.




문학 부문에서는
강봉덕, 김건영, 김지윤, 박소란, 신현림, 이강산, 최정진, 최치언의 신작 시와

김유담, 이은선, 안이희옥의 신작 소설, 전민식의 연재소설 마지막 회를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로맹 가리의 『그로칼랭』과 김해자의 시집 『해자네 점집』에 대한 집중 서평을 실었다. 


<편집 후기>
‘마지막’은 희망적이기도 하지만 절망적이기도 하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북극의 마지막 빙하가 지구의 온난화로 무너져 내리고 있다. 앞으로 인류는 다방면에서 ‘마지막’과 친숙해질 듯하다. 그 친숙이 두려운 것이다. 용인, 감내는 더욱 두려운 것이다. 생태계 위기는 물리적 세계뿐 아니라, 정신적 세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런 점에서 4대강 개발사업은 반면교사로만 삼기엔 심히 버겁다. 김경복은 「우주적 책임과 행동주의 시」에서 생태계 위기가 사회적 위기로 전화되는 현상을 보여주고, 송기역은 르포 「내성천, 그리고 한 마을에 관한 보고서」에서 그 ‘마지막’에 항거하는 민초의 아우성을 담아낸다. 전철희는 「문명에 대한 문학적 비판들」에서 공선옥과 최은미의 소설에 기대어, 기후 등 자연환경의 변화가 주는 위기에 그 ‘마지막’이 국한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로서 발견될 때 가장 아름답다. 그리고 바람직한 존재가 된다. 생태문학의 남상이 여기서 비롯되는 연유이다.



 
김진희의 「정지용과 오장환의 해방 이후」와 차성환의 「8·15 해방과 ‘새 나라’의 가능성 -오장환과 김수영의 시」에서 우리는 그 시대의 역설적인 또 다른 ‘마지막’과 또 다른 ‘처음’을 엿볼 수 있다. 오장환의 염원인 ‘인민의 힘으로 되는 새 나라’와 ‘우리는 우리가 찾은 혁명을 마지막까지 이룩하자’는 김수영의 외침. 당시 지구 반대편에서도 메아리처럼 울려 퍼졌던 시 구절들인 바, 그 중심에 체 게바라가 있었다. 시는 체 게바라 혁명의 산실이다. 그 어떤 사상이나 종교, 철학보다 시를 숭상했던 체는 전장에서도 펜을 들고 노트에 시를 필사했다. 자기 혁신을 게을리 하면 그 자신, 혁명의 대상이 되고 만다는 체의 말과 김수영의 ‘혁명을 마지막까지 이룩하자’는 말은 상통한다. 촛불혁명, 아직 그 마지막을 보지 못했다.



 
경제적 난민의 발생이 북극의 마지막 빙하의 붕괴와 함께 남미 베네수엘라에서 시작되었다. 어설픈 사회주의가 경제를 거덜 내버린 것이다. 문재인 정권도 틀에 박힌 포퓰리즘을 경계해야 한다. 자원 없는 국가의 포퓰리즘은 그 만큼 더 큰 재앙을 몰고 온다. 혁신을 게을리 하면 혁명의 주체도 혁명의 대상이 되고 만다는 체의 말을 곱씹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 

태풍, 솔라가 지나간 자리에 새털구름이 사푼히 내려앉아 있다. 희망으로 해석하고 싶다. 다시 한 번 제25회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한 안성군 씨, 조시현 씨의 문운을 빈다. 
_구광렬(편집주간, 시인·소설가) 

2018년 가을, 어느덧 스물다섯 번째 《실천문학》 신인상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현재 본지 편집위원 모두가 《실천문학》 신인상을 통해 작가로서의 첫발을 디뎌 놓았기 때문에 신인상 작품을 들여다보는 일도, 등단자의 면면을 확인하는 일도 더욱 각별할 수밖에 없다. 작가로서나 독자로서나 ‘새로움’을 읽는 일은 언제나 설레는 경험이다. 안성군·조시현 씨 두 분의 당선을 축하하며, 모쪼록 패기 있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우리 문학에 새 숨결을 불어넣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한편 이번 호 <산문>에서는 “오장환을 통해 본 해방 공간”이라는 주제 아래 정지용과 오장환, 김수영의 문학 세계를 들여다봄으로써 8·15 해방이 우리 민족에게 어떤 인식과 감수성을 던져 주었는지 조명해 보았다. 김진희·차성환의 글을 통해 치열하게 써진 그 시대의 문학을 다시 한번 곱씹어 보시길 바란다.




아울러 긴장감 있는 이야기로 매회마다 소설 읽는 즐거움을 선사해 준 전민식 작가의 『빠른 물고기』가 이번 호에 마침표를 찍었다. 탄탄한 문장, 현 시대를 통찰하는 주제 의식이 빛나는 소설이었다고 자부해 마지않는다. 잡지 장편 연재가 벅찬 작업이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흔쾌히 《실천문학》 독자들과 함께 호흡해 주신 전민식 소설가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 
이번 호의 글들을 차근차근 읽다 보면 아마도 우리 스스로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탐구하고 길을 찾는 동안 새로운 가을바람이 어디선가, 마땅히 불어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_김은경(편집위원, 시인) 

정말이지 지독하게 무더운 여름이었다. 이제 폭염은 우리 삶을 제한하고 위협하는 새로운 재난에 가깝다. 이 같은 지구 온난화가 지속되고 가속화된다면, 기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멸종하는 생물종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인간 역시도 이 절멸의 위기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이 지구 온난화 현상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 주는 하나의 상징적인 사건일 뿐이라는 점이다.



 
《실천문학》 가을호 특집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확장하여 김경복과 송기역, 전철희의 글을 통해 환경 문제를 바라보는 문학의 진지한 사유와 성찰을 담고자 했다. 우선, 송기역은 「내성천, 그리고 한 마을에 관한 보고서」라는 르포에서 4대강과 내성천 개발이 농촌 공동체의 해체와 주변 생태계 파괴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지역 주민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한편, 전철희는 자본의 폭력성과 도시 문명의 맹목성을 비판한 공선옥과 최은미의 소설을 통해 어버니즘에 대항하는 문학의 생태학적 상상력에 주목한다.



 
이번 호 리뷰에서는 로맹가리의 『그로칼랭』과 김해자의 『해자네 점집』을 다루었다. 임승훈 소설가와 전영규 평론가의 섬세하면서도 날카로운 읽기를 통해 각 작품들이 독자 여러분에게 또 다른 의미로 가 닿기를 기대한다. 한편, 가을호 창작란에서는 강봉덕, 김건영, 김지윤, 박소란, 신현림, 이강산, 최정진, 최치언 등 다양한 시인들의 시편과 김유담, 이은선, 안이희옥 소설가의 신작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민식 작가는 이번 호에서 긴 호흡으로 이어 온 일 년 간의 연재를 마쳤다. 그의 소설이 약간의 시간을 거쳐 곧 책으로 완성되기를 기대해 본다. 아울러, 제25회 《실천문학》 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시인과 소설가를 최초로 소개할 수 있게 된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시 부문 수상자 안성군 씨와 소설 부분 수상자 조시현 씨의 앞날에 문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며 진심을 담아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_박윤영(편집위원, 문학평론가) 

더워도 너무 덥다. 날씨와 더불어 환경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요즘이다. 올해 기록적인 더위를 갱신하기 전, 폭염의 최고치를 찍었던 1994년의 여름을 생각한다. 그 당시엔 불쾌지수를 느꼈다면 지금은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다. 더 이상 지구는 우리에게 경고를 할 생각이 없는 듯하다. 이제 지구가 무슨 말을 하는지 귀담아 들어야 할 때다.



 
김경복의 글에서는 자연을 인간의 도구로 보는 물질주의적 사고를 비판하면서 생태주의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공동체 감각을 강조하면서 생태시가 나아갈 방향을 소개하고 있다. 본래 인간의 몸에는 직선이 없다. 비단 인간뿐만 아니라 자연은 비정형의 산물이기에 각(角)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인간을 포함한 자연이란 직선보다는 원에 가까운 것이다. 그것이 하나로 이어지는 공동체의 감각이다. 직선은 공간을 가르는 분리의 상징이자 개발의 상징이며, 이 직선들은 어딘가 인위적이다. 인위적인 것들은 비자연적이다. 하지만 우리는 자연의 부분이라는 사실을 망각하면서, 수많은 직선들을 만들어 내고, 또 남은 직선들은 버리기도 했다. 그 결과의 시작이 바로 올해 여름이 아닐까 싶다. 그런 와중에 들리지 않는 목소리라도 시는 그러지 말라고 계속 말하고 있었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시는 입이 사라지는 순간에도 입에 대해 계속 말하는 존재다. 그 누군가 들어줄 때까지.



 
더불어 인간이 자연을 개발한다는 명목으로 훼손하고, 더 나아가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버리는 장면을 송기역의 르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자연 개발이 단순히 자연 개발 문제로 끝나지 않고, 사회 문제로 이어지면서 사회 구성원들을 어떤 방식으로 소외시키고 있는지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이다. 댐 개발이 무리하게 강행되면서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은 요양원으로, 혹은 자녀들이 반기지 않는 도회지로 쫓기듯 떠나게 된다. 금강마을은 이분들에게는 평생을 살아온 곳이었지만, 잔류라는 항목은 선택지에 없다. 도대체 이것은 누구의 권한인가. 구색이 좋은 이유를 내놓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결국 자본이 있다. 자본은 자연을 그냥 두지 않는다. 자연(自然)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스스로 그러하게 놔두어야 존재하는 것인데, 왜 우리는 그대로 두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이 불가피하다면 지속 가능한 개발의 원칙은 어째서 망각하고 있는가. 이런 불합리한 장면들을 담고 있는 이 글에서 독자 여러분들의 공명이 더욱 더 절실하다.




올해 태어난 우리 아이와 대화를 주고받는 것이 가능해질 즈음, 2018년을 반추하면서 나는 그때 너무 시원했었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 우리의 유년 시절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날들로 돌리기가 당장은 힘들더라도, 일단 아열대 기후의 대한민국을 나는 별로 상상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사실 지구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이제는 그러지 말라고, 삽을 잠시 내려놓고 품으로 돌아오라고 말하는 어머니의 낮고 깊은 한숨 같은 것은 아니었을까. 
_이성진(편집위원, 시인) 

편집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 이 시간에도 여전히 덥다. 가을호가 나왔을 때에는 아마 쌀쌀해졌을 것이라 생각한다. 매년 조금씩 더 더워진다고 생각했지만 올해는 유난히 더 더웠다. 살면서 에어컨을 가장 많은 시간 틀었고 결국 전기세에 대한 걱정마저도 포기해 버렸다.



 
가을호 특집은 환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무더위가 환경 오염에 따른 지구 온난화 때문인지, 아니면 빙하기 주기에 따른 것인지 내 지식으로는 알 도리가 없다. 환경 오염이란 어쩌면 인간을 위한 환경이 파괴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지 모른다. 지구가 망가진다는 것은 그 기준이 너무나 추상적이다. 단지 인간에게 적합한 환경이 망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을 위한 환경이 파괴되는 것은 인간의 이기심에 기인한 것이다. 물론 자신들의 의도와 상관없이 피해를 보는 동물들도 있다. 하지만 예전에 인간은 인류의 이익으로 포장한 개인들의 이익 때문에 동물들을 멸종시켰다. 지금 동물을 보호하는 것 역시 장기적으로는 인간을 위한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지 인간에게 더 선한 마음이 생긴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어쩌면 환경에 대한 고민들이 시작될 수 있는 것은 환경이 파괴되는 방향이 인간에게 이롭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이다. 만약 지금의 변화가 인간에게 이롭다고 생각되었다면 환경에 대한 논의라도 시작될 수 있었을까. 지구의 수명이라는 것은 너무나 길어서 우리가 걱정하기에는 추상적인 무엇인가에 불과하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인간이 이기적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다른 동물들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단지 환경에 너무나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힘을 얻어 버린 것뿐이다. 다른 동물들이 아무리 이기적이라 한들 지구의 환경을 바꿀 만한 힘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스파이더맨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처럼,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책임감이 이기심을 넘는 날이 조금이라도 더 빨리 오길 바란다.



 
< 잊힌 기억, 가버린 시대>에서는 해방 정국에 대해 이야기한다. 해방하면 오장환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오장환의 시를 통해 그 시절을 상기해 본다. 그리고 소중한 작품들이 있다. 장편소설은 이번 호로 완결된다. 일 년간 고생하신 전민식 소설가에게 감사를 표한다. 그리고 무더위에 마감하시느라 고생하신 다른 작가님들에게도 함께 감사를 표한다. 
_이태형(편집위원,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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