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인디고잉 (계간/1년 정기구독)

 

상품 정보
판매가
할인판매가 56,000원 (56,000원 할인)
할인금액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적립금

1,100원(2.00%)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0 원 %

카드 결제시 적립금 0 원 %

실시간 계좌이체시 적립금 0 원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0 원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0 원 %

예치금 결제시 적립금 0 원 %

에스크로 결제시 적립금 0 원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0 원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0 원 %

제휴적립금
배송방법 우편/택배
배송비 3,000원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구독기간
수량 up down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BUY NOW
BUY NOW
 






  정기구독에 대하여



"<더매거진>은 국내 유일

<종이잡지+전자잡지> 2,500여종을

병행서비스하며 다양한 디바이스를 지원하는

최대 정기구독 플랫폼으로써, 구독자수 랭킹1위를 

지키고 있는 온라인 잡지서점 입니다."


더매거진의 잡지 정기구독 플랫폼은,

<잡지검색 - 간편주문 - 안전결제 - 배송조회 -

행정서류지원 - A/S서비스 - 만기관리>까지의 모든

과정을 클릭 한번으로 해결하고, 출판사 제휴를

통해 최대 30% 할인된 정기구독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기구독 필독사항



정기구독 주소 변경은 <더매거진 고객센터>를 통해
변경된 주소/연락처를 보내주셔야 적용됩니다 (당월 5일 전 까지)

<회원정보수정>요청 시 "꼭" 더매거진고객센터 혹은
더매거진홈페이지 1:1문의게시판에 남겨주시기바랍니다







  이 책에 대하여



2013년의 마지막,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화제는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였습니다.

분노한 대학생들의 외침이 온 대학을 뒤엎었고,

예사롭지 않게 퍼져가는 이 불길이 사회변화로까지 이어질 것이란 희망도 꿈틀댔지요.

하지만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는 사회적 이슈가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지금,

또 다시 아무런 성과 없이 화제에서 서서히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우리 사회에는 이렇게 불의에 분노하면서도
변화를 일으키지 못하고 사라져버린 움직임이 많았습니다.
그것은 대중 개개인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해내고 실제 문제에 직접 참여해서
무언가를 결정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제도가 거의 없는 데에서 기인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가 아무리 이야기해봤자
변하는 것은 없다’며 불평하는 것에서 분노를 멈추지요.

하지만 정말 우리가 가진 모든 권력과 영향력을 이용해 변화를 요청한 것일까요?
혹시 우리는 변화를 외치면서도 타인의 고통을 전제로 한 편리함은
포기하기 싫어하는 모순적인 태도를 갖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많은 시민들이 세상의 부조리함을 알고 그것을 변화시킬 힘도 갖고도
일상 속의 사소한 실천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거기에 있습니다.

사회 곳곳에는 불의에 맞서 오랜 시간을 끈질기게 싸워온 이들이 있습니다.
일본의 사과를 요구하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 집회가 22년을 맞이했고,
3,000일을 향하고 있는 재능교육 파업을 비롯해 2009년부터 시작된 쌍용자동차 파업까지.
계속되는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는 이 목소리들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불의에 맞서는 것을 포기해선 안 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디고잉>에서는 NGO 활동으로 전 세계를 누비며
저자가 직접 마주친 고통과 책임에 대해 이야기하는 『누가 그들의 편에 설 것인가』,
현대 사회의 불평등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꼬집는 『왜 우리는 불평등을 감수하는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삶을 통해 시민의 진정한 권력이 어디에서 비롯할 수 있는지 이야기하는
『소로와 함께한 나날들』, 아인슈타인의 강의를 통해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아인슈타인의 생각』, 우리 사회 노동의 현실을 노래한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등의 책을 읽고
“과감히 변화하라”, “굴복하지 않는 영혼의 근기에 대하여”,
“불의를 감수하지 않기 위해 불편함을 감수한 사람들”,
“보다 인간다운 삶을 향한 실행” 등의 기사를 담았습니다.

 

‘단지 한 조각의 종이’로 선거라는 불확실한 도박에 운명을 맡기고는

원하는 패가 나오지 않았다고 불평만 늘어놓는 것은 얼마나 한심한가.

다시 차례가 오기를 하염없이 기다리다

또 다시 불확실한 도박패에 거는 기대에 부푸는 모습은 얼마나 어리석은가.

그러나 이 어리석음이 상식인 사회에서 소로의 책을 읽고,

또 읽는다면 아무래도 급진적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급진적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급진적이라는 것은 상대적인 개념일 뿐이기 때문이다.

나는 소로를 읽고 더 본질적이 됐을 뿐이다.

소로가 그랬던 것처럼, ‘인생의 본질적인 사실들만을 직면하기 위해서’,

‘그리고 죽음의 순간에 이르렀을 때 제대로 살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않기 위해서’

나는 불복종을 선택할 것이다. '두고보도록 하자

 

생각해 보면 자신의 운명의 주인이, 영혼의 선장이 된다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현실 때문에, 환경 때문에 라는 여러 가지 이유로

그 당연한 것조차 잊어버리고 또 포기해버린 채 삶을 살고 있었던 게 아닐까요.

지금 우리는 사회 분위기가 우리의 선장이 되어버리고,

어쩔 수 없는 현실이 주인이 되어 버린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것들로부터 우리의 삶을 되찾아오기 위해 고민해야만 합니다.

우리를 굴복시키려는 입시 앞에서,

신념과 가치를 위협하는 것들 앞에서,

넬슨 만델라의 굴복하지 않는 영혼의 근기가

다시 우리 삶에서 꽃피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굴복하지 않는 영

 

살다 보면 내 바로 옆의 사람이 적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그 어떤 경우에도 눈앞의 이익에 눈먼 결정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지금 당장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쟁자가 내가 정말 위험한 상황이 왔을 때

자신의 목숨을 걸고 나를 구해줄 사람일 수도 있고,

어렵고 험난한 삶에 기쁨을 주는 절친한 사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 해요.

그런 기회를 순간의 작은 이익에 눈이 멀어서

저버리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한 지혜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들의 편




 




 이달의 목차



[Indigo+ing(2019년 겨울호 Vol.65) 목차]

새로운 시대를 여는
희망의 여정

희망을 살아 있게 하라
선하고 용기 있는 사람이 행복에 가닿을 수 있다
왜 우리는 교육 불평등을 감수하는가
공부는 정의로 나아가는 문이다
쓸모없을 때 가장 쓸모 있는 것
목적있는 삶을 위해









  이 책의 월별 표지


 












인디고잉 INDIGO+ing Vol.45





상품사용후기

상품후기쓰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결제 안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우편/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2일 ~ 7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 문의게시판에서 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서비스문의 안내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