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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ial
브누아 브레빌 | 끊어지지 않는 카타스카페의 족쇄
성일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는 이유

■ Opinion 관점
세르주 알리미 | 가자지구의 바르바라

■ Focus 포커스
코랑탱 레오타르 | 문화적 다양성이 사라지는 우크라이나
에릭 알터만 | 미국 학문의 자유를 해치는 친이스라엘 우익 세력

■ 특집 - 중국의 새로운 위상
르노 랑베르 | 중국은 미국의 패권을 위협하지 않는다
아르노 뒤비엥 | 러시아와 중국이 ‘동맹’ 관계가 될 수 없는 이유

■ Mondial 지구촌
외제니 메리오 | 태국의 배신당한 표심 - “우리의 공약은 잊으라”
폴 부아예 & 레미 카르통 | ‘넬슨 만델라’의 나라로 가는 위험한 이주 여정
필리프 파토 셀레리에 | “궤멸이 우선, 인권은 나중 문제”
세르주 쿠아드루파니 | 구덩이 속에서
장 미쉘 모렐 | 다시 건재함을 과시하는 IS
루이스 레이가다 | 멕시코, 논란 속의 “마야”라는 이름의 열차
제라르 프뤼니에 | 수단, 과도정부에서 국가 붕괴로
안도미니크 코레아 | 아르헨티나 신임대통령의 ‘카르텔 척결’ 약속은 자기편 챙기기

■ Histoire역사
이레네 레뇨 & 아르노 생마르탱 | 우주비행사는 어떻게 영웅이 되었나?

■ Culture 문화
니콜라 비예이으카즈 | 68혁명의 절망이 담긴 음울한 섹스
피에르 수숑 | 프랑스의 전통이 된 댄스파티에서의 칼부림
장 필립 로시뇰 | 유년기의 기묘함
이윤하 | 들뢰즈라는 바다, 그리고 나름의 부표일 수 있는 『대담』
4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추천도서

■ Coree 한반도
프랑스 국방부, ‘화살머리 고지 기록 사진’ 공개
송상호 | 진실 대신 눈빛과 손짓을 남기는, <길위에 김대중>
방현석 | 왜 다시 만주인가
이봉수 |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4.3… 할머니들이 소리쳤다
추유진 | “내 그림을 무단 학습한 AI의 저작권을 인정해달라고요? 그건 불법입니다!”






  이 책에 대하여



세계 30개 언어, 51개 국제판으로 동시에 발행되는 고급 지성지(紙)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이제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1954년 창간된 이래,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 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주창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입니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과 같은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구적인 미디어 감시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프랑스판 발행인 겸 편집인 세르주 알리미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세계로 향한 보편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잠비아 광부들과 중국 해군,

라트비아 사회를 다루는 데 두 지면을 할애하는 이가 과연 우리 말고 누가 있겠는가?

우리의 필자는 세기의 만찬에 초대받은 적도 없고 제약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도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다”라고 하면서 정론을 향한 편집진의 각오를 밝힌 바 있습니다.


5대양 6대주에서 250만부가 발행되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성공은

인쇄매체 퇴조 경향의 세계 언론사에서 이례적 현상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유럽의 석학들을 비롯, 전 세계의 유명 필진들이 참여합니다.


이냐시오 라모네를 비롯해 프랑스의 레지스 드브레, 자크 데리다, 미셀 푸코, 알랭 바디우,

알랭 투랜, 자크 사피르, 피에르 부르디외, 펠릭스 가타리, 마크 페로, 베르나르 카생,

영국의 에릭 홉스봄, 미국의 브루스 커밍스, 노엄 촘스키, 갈 브레드, 하워드 진, 인도의 반다나 시바와 로렌스,

필리핀의 월든 벨로, 슬로베니아의 슬라보예 지젝 등

세계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 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은 2008년 10월 재창간된 뒤,

빠른 속도로 우리 지식인 사회의 필독지로 자리매김 되었습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가

온/오프라인 독점 판권 계약을 맺어 불어 원판에서 엄선된 번역 기사

80%와 한국판 편집진이 기획, 취재한 기사 20%가 게재됩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은 매월 24~26개의 기사가 원고(200자 기준)

1200매의 분량으로 채워지며, 기사당 길이는 원고량 35~70매에 달합니다.

한국기사는 한국 지식인 사회의 담론, 주한 프랑스 기업 등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

대학가 및 출판 문화계의 소식, 그리고 주요 유력인사들과의 인터뷰를 다룹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독자님들과 함께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고,

인류보편의 가치인 인권과 문화다양성을 보호하며 개혁과

변화의 가치를 존중하는 지성인과 민주시민의 진정한 벗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 책의 월별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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