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본 상품은 E-BOOK 전용 상품으로 배달되지 않습니다.
구매시 1년간 E-BOOK 열람권이 제공됩니다.
(구매자 휴대폰으로 계정 발송)
구매시점부터 만기까지 매월 업데이트된 E-BOOK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최신호+지난호 모두 열람)
■ Editorial
브누아 브레빌 | 젤렌스키의 ‘아전인수’격 역사 왜곡
성일권 | 역사는 그렇게 진보한다
■ Focus 포커스
마엘 마리에트 & 프랑크 푸포 | 총이 지배하는 미국, 총기 소지자 5천만 명 시대
로이크 바캉 | 노예제 폐지 이후 흑인 집단 폭행에 나선 미국
■ Israel 이스라엘
마리우스 샤트너 | 종교를 끌어들이는 이스라엘 정부
안 월레스 | 신은 존재하지 않으나 우리에게 이 땅을 주셨다
■ Mondial 지구촌
필리프 바케 | 극우파는 어떻게 농촌을 공략했나?
로렐린 퐁텐 | 위헌에 굳게 침묵하는 프랑스 헌법위원회
엘렌 리샤르 | 러시아의 위험을 과장하는 서구
프랑시스 라루포 | ‘세네갈의 트럼프’라 불리는 송코의 집권
파비안 샤이들러 | 독일 언론, ‘실패한 제4 권력’
아크람 벨카이드 | 아랍의 침묵
■ Economie 경제
넬로 마갈량이스 | 고속도로와 모래 장사
■ Climat 기후
파비엔느 바라토 & 로랑 위송 & 스테파니 마리에트 | 기후 위기, 자본주의 광풍에서 벗어나야
■ M?decine 의료
셀림 데르카위 | 기업형 병원의 악역들
■ Technologie 기술
시몽 아랑부루 | 소외와 자살을 부추기는 공공 서비스의 ‘디지털화’
■ Culture 문화
세르주 알리미 & 피에르 랭베르 | 마크롱의 우크라이나 파병에 박수치는 언론인들
콤 레마리 | 레지스탕스 시인 데스노스와 마누치앙, 비밀 시집 『시인의 명예』
프랑수아 알베라 | 노동자의 문체, 강렬하면서도 신화적인 여정
에블린 피예에 | 탱고는 핀란드에서 다시 태동했다!
위베르 프로롱조 | 추리소설의 신흥 강국, 한국
장윤미 | 공장을 나온 동물들의 이야기
정문영 | 잃어버린 전생을 찾아서: 셀린 송의 <패스트 라이브즈>(2023)
김혜성 | 북에서 남으로, 그리고 남프랑스에서까지 산다는 건
카를로스 파르도 | 말라키와 지드의 우정
5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