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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 대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논술 브랜드 행복한 논술>






『행복한 논술』은 4차시로 나눠 수업할 수 있는 주제 학습 섹션과 세계사 논술 섹션으로 구성된다.

신문과 책, 교과서를 융합해 만들기 때문에 교과서와 책에서 배운

공리적 지식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교과 진도에 맞춰 내신에도 도움이 되며, 폭넓은 학습이 가능하다.




시사 주제 학습 
법으로 효도 권장은 한계가 있다 
지난해 11월 6일 대법원은 자식연금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부모를 부양할 경우에는 물려받은 집에 대해 증여세를 내지 않도록 한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자식의 부양을 받지 못해 빈곤에 시달리는 노인들이 많다.
이번 판결은 부모 부양을 윤리적 문제로만 여기지 않고 법으로 권장하는 뜻을 지닌다.
우리나라에 빈곤층 노인이 많고, 효도 윤리가 약해진 원인을 알아본다.
또 효도법과 복지 제도를 중심으로 노인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탐구한다.




◆한국사 논술 
삼한 시대인가, 원삼국 시대인가 
지난해 10월 경북 의성에서 5세기 후반 백제의 금동제 관모가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은 기원 무렵에 세워져 나중에 신라에 통합됐다고 전해지는 조문국의 도읍지였다.
기원전 108년 고조선이 멸망한 뒤, 4~6세기 걸쳐 신라와 백제,
고구려가 중앙 집권 체제를 갖추기 전까지 한반도와 만주에는
조문국과 같은 작은 나라(이하 소국)들이 서로 힘을 겨루고 있었다.
이 시기를 ‘삼한 시대’로 불러야 한다는 의견과 ‘원삼국 시대’로 불러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소국들이 성장한 과정과 사회 문화의 특징을 살펴보고, 이 시대를 어떻게 불러야 할지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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