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호 「사진예술」의 이달의 사진가에서는 최다운 사진 에세이스트가 작성한 토마스 루프의 전시《Thomas Ruff:d.o.pe.》 및 주요 대표작들을 게재합니다. ‘포커스에서는 한국보도사진전 60회를 기념하여 개최된 좌담회를 다루고 한국보도사진상 60회 대상과 스토리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를 인터뷰 했습니다.
윤세영 편집주간의 내부자의 시선’ 연재에서는 태백의 광부 사진가 전제훈에 대해 들여다봅니다최연하 사진평론가의 연재 한국 사진의 실험과 확장에서는 최광호 작가의 작업세계에 대한 소개를 써 내려갔습니다.
새롭게 연재되는 세계의 사진상’ 에서는 격월로 세계적인 사진상을 소개하며이번 호에서는 뉴욕에 위치한 ICP(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 국제사진센터)에서 개최하고 있는 인피니티 어워드(Infinity Awards)입니다.
전시 리뷰에서는 《돌로레스 마라의 시간:블루》와 윤길중의 《나무살아내다》를 전시 리포트에서는 《41.6% 1인가구》 한은경조미자 작가의 전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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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 대하여


 



월간 「사진예술」은

국내외 사진예술의 흐름과 변화에 대한 빠르고 폭넓은

비평 및 기획 글, 리뷰를 게재합니다.

월간 「사진예술」은 사진계의 큰 스승인 이명동 선생이

1989년 창간하였습니다.

1992년에는 제1회 공보처 우수잡지로 선정되었고,

1997년 한국잡지 언론상 편집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6~21년 6년간 연속으로 문광부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되었으며,

2020년 문광부장관 표창장을 포상받았습니다.



지가 공보처 주최 제1회 우수잡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공보처는 지난 1992년도 10월 30일,
우수잡지로 종합지 3종과 전문지 7종을 선정,
발표했는데 본지가 전문지 7종중 하나로 뽑힌 것이다.
이는 공보처가 건전한 잡지의 발행의욕을 높여
잡지언론을 발전시키기 위해 1992년도부터 실시하는 제도로,
10월 5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받아
학계 언론계 잡지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예심,
본심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10종이 선정된 것이다.




간 사진예술(발행인 이명동)이

92년도에 공보처 선정 제1회 우수잡지로 선정된 데에 이어

올 잡지의 날에 본지 윤세영 편집부장이 편집상을 수상,

국내 4천 2백여 잡지 가운데 우수한 잡지임을 거듭 인정받았다.

이로써 본지는 창간 8년여 만에 수천종의 잡지들 중에서

두 번이나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는 개가를 올렸다.


6년 연속 문광부로부터 우수콘텐츠 잡지 선정


공보처 주최 제1회 우수잡지로 선정






  이 책의 월별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