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ditor’s note
김서해 어디든 빌런은 있기 마련이지 2―3

review 1
황예인 강영숙 『분지의 두 여자』 8―15
    테스 건티 『우주의 알』 

interview
정세랑 다면적이고 유난스러운 종을 오래 들여다보는 일 16―31

chat
오은·박서련·전승민 욕망을 아랑곳하지 않는 사람들 32―47

issue
박참새 가장 아름다운 괴물이 저 자신을 괴롭힌다 48―53
김홍 미워해도 좋은 사람 54―58
정시우 나는 정의롭다는 착각 59―63

cover story
박지수 자기만의 인형극 64―71

review 2
김유림 정기현 「농부의 피」 72―79
    유디트 헤르만 『레티파크』

essay
정지돈 그럼에도 나는 그들과 대화할 수 있다고 믿는다·하루 두 번 샤워하기 88―93
양다솔 침수와 낙첨·김 공장에서 94―98
김태형 내 이름은 가브리엘 100―107
김연덕 결혼식과 장례식의 빛나고 쓸쓸한 거리 사이에서 108―115

key-word
조시현 크림의 무게를 재는 방법 118―155
이희주 0302♡ 156―191

review 3
하가람 쓰시마 유코 『묵시』 192―199
    이장욱 『뜨거운 유월의 바다와 중독자들』

short story
김영은 지금은 아닌 200―219
권희진 고쳐 쓰다가 220―241

novel
전예진 매점 지하 대피자들(1회) 242―266
권혜영 얼지 마, 죽지 마, 사랑하게 될 거야(1회) 268―289
이서수 여로의 사랑(1회) 290―315
김나현 모든 시간이 나에게 일어나(1회) 316―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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