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지의 <프롤로그>
소나기 / 이병철
임지훈의 <카르마>
사진으로 걷는 순례
특집 김은상
신작시_ 딸기바닐라하우스 외 2편 022
자선 대표시_ 이방인 외 1편 030
작품론_ 세계의 절망이 비옥한 이유 / 우대식 035
시인의 산문_ 히키코모리아의 고양이 / 김은상 044
조재룡의 <자아 비평>
비평 메모-스크래치 053
송재학의 <사물의 생각>
네팔의 만다라 066
詩1
이재무_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080
장 현_「index.」 081
조현석_ 참 보기 좋았더라 092
천유빈_ 책방 여인 093
배연수_ 편견 094
황규관_ 제비 096
이남순_ 늪 097
윤정구_ 천마산 만세 098
<기획 특집> 징후들 -코로나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사물이 멈추니 진실이 드러나다 / 이광석 102
코로나19 시대를 통과하는 문학 / 허희 116
얼굴의 요구 / 박동억 129
머묾 혹은 머뭇거림에 관하여 / 김이듬 153
소리풍경과 그 주변을 지켜보기, 겪어보기 / 박종현 163
이혜미의 <날개의 맛>
굳이 애써 웰링턴 172
詩2
김현서_ 양파 180
이 인_ 가장 가벼운 의식 182
성향숙_ 자발적 증발 184
이돈형_ 어죽 186
서 하_ 야명조(夜鳴鳥) 188
강윤미_ 개와 섬과 공 190
김 안_ 물과 천사 192
박윤일_ 로또와 함께 이 밤을 194
박용하의 <문장 투쟁>
시 벼락 맞은 나무처럼 무방비 상태에서 197
월평
칠렐레팔렐레 / 김정배 211
서평
류성훈 시집 『보이저 1호에게』/ 전소영 222
변희수 시집 『거기서부터 사랑을 시작하겠습니다』/ 주영헌 233
오민석의 <비평의 실제>
바흐친으로 시 읽기 244
송희지의 <프롤로그>
정지한 시간을 고정시키기 위한 각주 4 / 정재학
임지훈의 <카르마>
사진으로 걷는 순례
특집 이영주
신작시_ 패션 외 2편 022
자선 대표시_ 시인의 점집 외 2편 027
작품론_ 불화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임지훈 032
인터뷰_ 소모되는 존재들이 슬픔으로 아름다워지는?/ 이영주×이리영 044
<기혹 연재> 문학과 예술의 선언사
1827년「크롬웰 서문」/ 최진석 055
조재룡의 <자아 비평>
비평 메모-스크래치 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