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대하여



『시인수첩』은 한국 시문학의 정체성을 새롭게 조명하고,

고유한 개성과 다양성을 펼칠 수 있는 장(場)으로서의 역할을 다한다는 취지 아래

의욕적으로 창간되었다. '시혼을 담는 그릇'으로서 한국 현대시의 새로운

100년의 가교 역할을 할 잡지로 서기 위해 편집뿐 아니라

디자인과 형식에 있어 새로운 시도를 단행했다.




 




 이달의 목차



[시인수첩 목차]

■ 제2회《김종철문학상》특집

《김종철문학상》소개·당선자 화보

수상 소감 | 이선영

예심 총평 | 이성혁

본심 심사평 | 허영자, 장경렬, 송재학, 송찬호

자선시 | 「피아노 비가」 외 4편

작품론 | 함성호

인터뷰 | 이선영, 김병호


■ 시인 대 시인

유종인, 문태준


■ 신작시

김종해 | 화장―코로나 바이러스 / 봄이 왔건만 봄 같지 않구나

윤한로 | 광경 / 노을 홍어

김유석 | 외발 / 슬픔이라는 물

박라연 | 15분 17초 / 피사의 탑

김소연 | 뿔뿔이 흩어져 있던 사람들 / 립맨

박찬일 | 뵈멘의 농부 말이다 / 비둘기를 친 것 같다

장철문 | 작은 미술관을 나오며 / 신용산역―춘화첩

조은길 | 어느 침술사의 사생활 / 봄멀미

신혜정 | 환상통 / 구전 설화―작자미상

김 산 | 현존 / 바람과 손

황수아 | 감염 / 마우스

주영헌 | 호빵맨 / 꽃기린

박신규 | 오래된 미래 / 총알 탄 사나이

김춘리 | 배교 / 가족 Ⅱ

신두호 | 증감 / 돌

김지명 | 누수 / 봉쇄 파티

박은영 | 참빗의 시대 / 파레이돌리아

김진열 | 혼자 가다 / 춤은 갈대처럼


■ 영원한 첫, 시집

기명숙, 오영미


■ 그 시집 어땠어?―오홍진, 김윤이, 박성현

한갓진 걸음으로 사물을 향해 ─양균원, 『집밥의 왕자』

저 고요의 마을에서 뜻밖의 ‘일박’ ─이재무, 『데스밸리에서 죽다』

팽나무 당산 머리맡의 ‘옛집’에 들다 ─조성국, 『나만 멀쩡해서 미안해』

이응의 세상, 적당하지 않은 명랑의 페이소스 ─장인수, 『천방지축 똥꼬발랄』

악몽 속에서 신의 응답을 듣다 ─최은묵, 『키워드』

물활론적 자연관의 출발, 그 깊은 마음의 생태학 ─김민철, 『언젠가 우리에게』


■ 시인이 초대한 시인들

박소란_자신을 잃지 않는 시(초대평)

성윤석│마르는 시간

김경후│봄밤

김중일│공기청정기와 나

유이우│함성

장성호│완성


■ 장경렬의 세계는 지금_외국 시 읽기

우화적인 시편 속에 숨어 있는 ‘교훈을 넘어서는 교훈’을 헤아려 보며

―네루다의 인어 이야기와 로이스의 바다로 간 남자 이야기


■ 허혜정의 문화 비평

허혜정│한국영화 백 년, 응시와 사유의 스틸


■ 詩사회

리호 | 『기타와 바게트』

자선시_「허들링의 황제들」 외 4편·시 에세이_루브르 박물관에서 길 잃은 늑대의 묵시록

이병일 | 『나무는 나무를』

자선시_「조용한 이야기」 외 4편·시 에세이_나의 시론

강백수 | 『그러거나 말거나 키스를』

자선시_「소멸을 꿈꾸는 밤」 외 4편·시 에세이_I·SEOUL·U


■ 당선 시로 배우는 시의 기술

김병호│시작을 위한 준비 기술


■ 소설로 읽는 시

우영창│새처럼


■ 계간시평

김재홍│고독의 수사학 ― 높이와 넓이의 시편들



제10회《시인수첩 신인상》공모





  이 책의 월별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