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
이 책에 대하여
이달의 시
구재기|오늘이고 싶다
발행인 에세이
최원현|이른 봄에 피는 꽂을 보며
권두 칼럼
김의배|젖은 낙엽은 되지 말자
특집 2024
채선후|한(恨)을 내뱉어야 흥이 되지라
발걸음 에세이
이종극|지중해 연안의 도시, 안탈리아를 가다
특집1 3월의 마음
강양옥|어부바 사랑
김선화|목신(木神)
김윤숙|붉은 동그라미 꽃
김종란|哭소리 曲소리
김태실|노래가 사람을 살린다
김한호|잡초가 된 민들레
김혜강|이번 역은 봄입니다
명영덕|갑진년(甲辰年) 신년회
명향기|괜찮지 않아도 괜찮을 수 있는 마음
문육자|삶이 머문 자리 딜쿠샤
성은숙|눈물겨운 노고(勞苦)
신금철|1-317
유병숙|나를 들키다
윤혜주|무 맛을 안다는 것
이병훈|인생과 죽음 그리고 천국
이은희|소릿결 살리기
이정희|적반하장
이진화|낯선 강가에 서서
정홍술|교권과 학생 인권, 소홀히 할 수 없다
특집2 3월의 향기
고원상|나부터 행복해지자
김명중|한글이 세계 문자 올림픽대회 금상 받다
김무웅|지중해를 타다
김상분|내 사랑 마포
김순지|동짓날의 추억
김잠복|내 그림자에게
김 정|그 놈
김화순|아직도 채우지 못한 그 방
남상숙|노랑붓꽃
서태수|물이 죽어야 강이 맑아진다
송복련|미완의 여행
이상배|시간의 연못
이수원|1인 1가구 노인 삶
이유준|일상을 그리다
이원우|다시 노인들 앞에 서다
이은원|로마의 별
이임진|금강산 구룡폭포
이정이|봄을 본다
임금희|소르후아나와 책사방
추억의명수필감상 ― 최숙미
변영로 「오이가 난다」
감상평 | 명정일 때나 깨어 있을 때나 굽히지 않는 항거정신
감상수필 | 조선의 마음에 곁가지 걸듯
윤윤례의 수필DJ
윤윤례|돌아서 온 길도 헛되지 않다
(작품소개) 서금복 『지하철 거꾸로 타다』
특집3 3월의 햇볕
전용희|바람과 언덕
정윤향|잡초의 정의
조병락|눈[雪]
조순영|마무리 길
조정임|시작은 경이롭다
주영기|삼월의 애상(哀想)
주영일|제주 환상의 숲 곶자왈
최계량|마지막 찰밥
최기훈|짝사랑
최양자|안구 건조증
최임원|너도 고양이로소이다
최현아|문자 메시지
최효정|나도 해 볼까
최효찬|나훈아 콘서트
한판암|아내의 특별 외출
허정란|파라솔꽃 피는 집
허환구|미련 곰탱이
홍애자|느림 그 아름다움
사색의 뜰
김서현|거미의 꿈
김철규|황혼은 가려는데
민문자|반려자
박명자|목질이 된 들깨
박현명|그림을 그리듯 세상을 보는 일
배영수|나 때는 말이야
송영우|감나무들의 미소
신서영|페르소나와 섀도
신종원|기죽지 마라
심영희|직선과 곡선
엄갑도|파크골프는 즐거워
오석영|색(色)에서 공(空)으로
오승희|사진 속의 나
옥형길|새 순(筍)을 기다리며
유상민|종합병원
윤재송|반조(反照)
윤정희|삼월의 생각
윤행원|인간관계
이 림|밀알
이조경|구름을 보며
임미연|어머니의 염원
장석례|어우렁더우렁
정길생|마지막 소망
월평
한혜경|삶, 성찰, 글쓰기
한국수필 신인상 당선작
김상춘 | 한 스푼의 실수/ 순수이모의 묵밥 한 그릇
조정순 | 손톱/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김희숙 | 별을 따는 사람들/ 날아라 다진
박원명화 | 수필평론 기형도의 산문 「짧은 여행의 기록」이 갖는 의미
회원동정
편집후기
■
정기구독 필독사항
정기구독 주소 변경은 <더매거진 고객센터>를 통해
변경된 주소/연락처를 보내주셔야 적용됩니다
(당월 5일 전 까지)
<회원정보수정>요청 시 "꼭" 더매거진고객센터 혹은
더매거진홈페이지 1:1문의게시판에
남겨주시기바랍니다
■
이 책의 월별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