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에 대하여
1991년, 생명·사랑·자유의 정신과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출범한『시와시학』은 우리 시의 정도(正道)와 중도(中道)를 지키고자 고군분투하면서
우리 문화의 원류이자 시의 본도로 서정시를 살려감으로써 우리 문학의 뿌리를 튼튼히 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하늘엔·별 땅엔·꽃 사람에겐·詩’를 모토로 이 땅 현대시를 개신하며 시정신의 위의를 더욱 제고함으로써 이 시대의 생명운동·평화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 이 책의 계간별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