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에 대하여



"<더매거진>은 국내 유일

<종이잡지+전자잡지> 2,500여종을

병행서비스하며 다양한 디바이스를 지원하는

최대 정기구독 플랫폼으로써, 구독자수 랭킹1위를 

지키고 있는 온라인 잡지서점 입니다."


더매거진의 잡지 정기구독 플랫폼은,

<잡지검색 - 간편주문 - 안전결제 - 배송조회 -

행정서류지원 - A/S서비스 - 만기관리>까지의 모든

과정을 클릭 한번으로 해결하고, 출판사 제휴를

통해 최대 30% 할인된 정기구독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기구독 필독사항



정기구독 주소 변경은 <더매거진 고객센터>를 통해
변경된 주소/연락처를 보내주셔야 적용됩니다
(전 월 15일 까지)

<회원정보수정>으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굿뉴스피플은 지난 2003년 6월 창간호를 펴낸 이래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면서, 건전하고 합리적인 정론의 가치를 추구해 오고 있습니다.

밝고 건전한 사회건설과 지방분권의 한 축을 담당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지역 인재 육성’ ‘지방 문화 발굴’ ‘건전 여론 형성’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공정하고 균형잡힌 보도와 비판은 물론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밝고 긍정적인 소식으로 사회의 희망을 밝히는데 앞장 서고 있습니다.

전국지를 표방하며, 시사지로써는 최초로 기초단체까지 취재망을 구축하고 전국 구석구석의 소식을 전달하는 등 지역을 대변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노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본지의 편집의 질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출범한 ‘실버 기자단’은 저희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월별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