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신문에 대하여


1945년 광복과 함께 독립운동조직인 문화동지회에서창간한
강원도 최초의 정론지 강원일보.


격동의 한국 현대사한가운데서 역사의 증인으로 강원도와 지역주민의 이익을 대변하고
올바른 여론형성을 주도해온 것이 바로 75년 강원일보의 발자취였습니다.


창간이래 이어져온 강원일보의 역사와 전통은
‘경륜은 중후해져도 언론정신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사명아래
디지털세대인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땀으로 발굴한 수많은 특종들로 지방신문으론 유일하게 한국신문상을 4차례나 수상한 것을 비롯,
한국기자상, 언론대상과 국제보도상 등 수많은 수상을 통해 국내외에서 취재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강원일보가 지방신문사상 가장 견실하고 성공한 언론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바
로 강원도민의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이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뉴미디어 시대 디지털 뉴스를 선도해 가는 강원도 대표신문 강원일보가
모바일 독자들에게 발 빠른 뉴스 속보로 한발 더 다가갑니다.
 
4차 산업 혁명의 흐름을 탄 정보화 시대는 모바일을 통한 뉴스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강원일보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독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하기 위해 모바일 뉴스 속보 알림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국 지방지 중 5만명에 육박하는 가장 많은 모바일 독자가 뉴스 속보를 받아 보고 있으며
기대감과 만족도 또한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