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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 대하여


<국어>은 글 읽기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부담 없이 쉽게 독해의 첫 발을 떼고,

좀 더 쉽게 수능 비문학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주기 위해 출시됐다.


학생들은 매주 <국어>으로 국어 독해에 필요한 원리와 기술을 콕 집어 원포인트로 익히고

다양한 분야의 읽을거리를 접하며 글의 요지를 파악하는 훈련을 한다.

교과 공부에 필요한 기초지식도 키울 수 있다.


눈길을 사로잡는 재밌는 그림과 인포그래픽 등의 요소가 다채롭게 담겼으며,

매주 최신의 이슈를 다룬 비문학 지문과 수능 출제유형을 고스란히 반영한 문제로 독해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 수능 국어 핵심인 비문학에 쩔쩔 매는 고교생들

독해력고등 때 잡으려다 놓쳐… 초등 때부터 읽고 이해하는 능력’ 키워야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치러지면서 국어가 매우 중요한 과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능 변별력을 높여주는 과목으로 국어가 떠오르면서 그동안 만만하게 여겨져 왔던 국어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

 

지난해 치러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만점자전국의 수많은 수험생 중 151명에 불과했다.

국어영역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이런 상황과 달리 수험생들은 국어에서

그야말로 쩔쩔’ 매고 있는 것적지 않은 학생들이 국어를 고등학교 가서 잡겠다고

하지만 학생부 전형 대비와 탐구 공부 등으로 국어 성적을 높이기가 쉽지 않다.

 

많은 국어 강사들이 국어영역 성적 상승의 핵심 열쇠로 지목하는 부분은 독서(비문학파트’.

비문학 지문을 무리 없이 빠르게 읽어내고문제가 요구하는 정답을 찾아내려면

독해력이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독해가 안 된다고 호소하는

학생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문제의 해법은 초등~중등 단계부터 학생들의 비문학 적응력을 높여주는 것.

<국어>은 수험생들이 성적 향상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입하는 과목 국어의 핵심인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초중등 단계부터 기르는 데 최적화된 학습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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