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신조 (週刊新潮)


본 지는 일본의 종합주간지로서 1956년에 창간되어 

일본의 종합주간지로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잡지로 좌파계열의 정당, 의원, 

미디어를 대상으로하는 것이 많으며 자민당과 요미우리 신문 등 

스캔들도 채택하고 있어 당파색은 얇은편입니다. 

 

정치인과 연예인의 스캔들, 살인사건 등 

사회사건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