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세종신문은 ‘여주의 정론’, ‘군민의 화합’, ‘지역의 발전’을 창간정신으로

1993년 5월 1일 태어났습니다.

세종신문은 지방화시대가 본격화되고 중앙 중심의 언론에서 탈피해 

자기 고장 소식을 스스로 발굴하고 홍보하는 방향으로 언론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여주 지역의 현황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지역정론의 역할을 위해 

뜻 있는 인자들이 모여 창간하였습니다. 

 

오랜 기간 여주 시민들이 주주가 되고 독자가 되었으며, 

여주의 기업과 상점들이 광고주가 되어 세종신문을 운영해 왔습니다.

현재 세종신문은 ‘세종정신을 계승함’, ‘세종인문도시를 지향함’, ‘생생지락의 

세상에 기여함’을 기치로 여주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여주시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세종대왕의 정신과 업적을 

널리 알리는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세종신문은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애쓰고 나아갈 길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