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몸이 계속 인간의 몸일 수 있을까 ― 안치용 나는 왜 필라테스를 하는가 ― 오자은 ‘아름다움’을 향한 반역-코르셋과 억압의 역사 ― 류수연 보여지는 몸, 내것으로 만들기 ― 김지연 맨몸 서바이벌, K문화컨텐츠의 새로운 방정식 ― 김민정 피트니스 클럽, 부르주아의 새로운 코드 ― 로라 랭 우먼스플레이, 더 자유스러운 몸을 위해 ― 양근애 검게 물든 욕망과 붉게 타오른 신체 - <플라워 킬링 문>(2023) ― 이하늘
■[리뷰 in Culture]
프리즈와 키아프, 미술이 있는 곳은 어디인가 ― 김지연 가족을 이루는 것에 대한 불안: 영화 <잠>에 깔린 공포의 정체 ― 송아름 멜빌의 미국 고전소설과 아르노프스키의 현대 고전영화: 대런 아르노프스키의 <더 웨일>(2022) ― 정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