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 . 2011년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Hannover Messe에서 처음 발표한 것이 바로‘인더스트리 4.0의 시작이다.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은 차세대 제조업 산업혁명을 의미하는 것으로,
기존의 제조업에 사물인터넷을 결합하여 스마트 팩토리로 진화하자는 내용이다.
2003년 9월 창간된 국내 유일의 캐릭터 전문월간지로서
국내 캐릭터 산업의 트렌드와 현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2008년 부터 매년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하여 신인작가를 발굴하는 등
국내 캐릭터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캐릭터 전문 미디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