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 . 미스터리란 장르가 어떻게 시초부터 단편소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는지, 그리고 그 단편이라는 형식이 어떻게 잡지와 긴밀한 상호 보완 관계에 있는지, 팩트스토리의 고나무 대표가 특집 ‘미스터리 장르와 단편소설 그리고 잡지’에서 짚어보았다.
COVER STORY. 엘르 데코레이션은 전 세계 2백만 부 발행, 1천만이 넘는 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독자들의 삶과 소통하며 영감의 컨텐츠를 공유하는 매거진으로, 매년 ‘디자인계의 오스카’라 불리는 ‘EDIDA’를 통해 전 세계 디자이너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디자이너 발굴에 공헌하고 있습니다.